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퀀트 블릿츠 (문단 편집) == 기타 == 작중 취급은 [[엔도르시 자하드|선]][[스물다섯번째 밤|별]][[하츠(신의 탑)|인]][[쿤 아게로 아그니스|원]]에게들 마저 그야말로 [[호구(유행어)|호구]]라.... [[파일:attachment/moyajubungsin.jpg]] 개그컷이긴 하지만 밤을 이 정도로 짠 표정을 짓게 만든 유일한 인물. 여담으로 밤이 퀀트 외의 다른 이에게 욕한 것 중 가장 쎈 건 [[아리에 호아퀸|쓰레기]]나 [[베이로드 야마|양아치]]이다.[* 현재 네이버의 욕 수위 제한이 신의 탑 연재 초반 시기보다 더 엄격해졌기에 앞으로도 퀀트 빼곤 없을 듯. 물론 X표시나 다른 방법으로 가리면 되는 듯 하나 그렇게까지 해서 밤이 욕을 하는 성격은 아니다] 2부부터 [[병맛]] 감자칩, 와삭바, 때려바(신수펀치기계) 등 여기저기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http://cafe.naver.com/inutero3334/338358|퀀트 아이돌설]]. 이유는 퀀트가 시험관으로 들어올때 계약서를 보지도 않고 계약한 덕에 [[유한성]]이 퀀트의 초상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 현재 유한성은 랭커치고는 굉장히 싼 가격에 퀀트의 초상권을 뿌리고 있다고 하며 [* 퀀트가 떠날 때를 대비해 이미 엄청난 양의 사진을 찍어놨다고 한다.] 퀀트가 떠난뒤론 가지고 있는 사진으로 여기저기 팔아먹고 있는 듯하다. 더불어 계약기간이 끝날 때까진 수백 년이 남았다고 하며 퀀트는 새로운 자신의 광고를 볼 때마다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퀀트의 모험이라는 영화까지 나온 걸로 언급된다. [[에딘 단]]과 [[자왕난]]은 삼류 영화라며 깠지만, 쿼에트로의 어머니가 CF 완전 많이 찍는 성공한 랭커라고 평한 것 등을 보면 적어도 블릿츠 가에선 평가가 좋은 랭커인 듯하니 어찌 보면 잘 된 것일지도. 그런데 1부 52화의 자판기 광고에서 로가 바나나 블랙을, 유한성이 막심 커피를 광고할 때 혼자만 광고찍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2부 240화에서 헬 조가 보는 만화책에서 또 재등장. 이번엔 [[유한성]]의 성으로 쳐들어가 성검을 뺏어온다는 병맛 쩌는 만화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또 [[메이플스토리]] 9주년 기념 만화에 주연으로 등장...할 뻔했으나 [[넥슨|클라이언트]]측의 외면으로 실패 [[http://maplestory.nexon.com/board/520093701/104/|링크]]. 까맣게 그을린 피부가 아닌 [[유색인종]]이다. 1부 마지막화에 유한성이 레로-로와 퀀트를 두고 햄버거와 콜라 같은 세트메뉴라고 말하자, 레로-로에게 콜라 라고 말한다. 이에 레로-로가 "누가 봐도 네가 콜라잖아?"라고 딴지 걸었는데 "그건 인종 차별적 발언이야"라고 대답함으로 알 수 있다. 다만 신의탑 세계관에는 묘족이나 견족 같이 순수 인간이 아닌 종족을 비롯해 인간의 형태가 아닌 종족도 여럿 있는 만큼 크게 묘사되는 부분은 아니다. 머리를 내리면 [[자왕난]] 못지 않게 외모가 잘생겨진다. 2부 107화를 참고하자. [[http://naver.me/5Zw7IOa6|2부 107화]] 여담으로 그가 주관했던 2층 초입부 시험은 탑의 시험 전체를 통틀어도 유달리 사망자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보다 위의 층에서도 시험을 보면서 죽어나가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죽을 '''수도 있다'''는 정도지, 이 녀석의 시험처럼 대놓고 서로 죽이라고는 하지 않았다. [* 다만 후에 등장한 지배자 에반켈의 성향상, 퀀트의 시험이 가장 잘 어울려보인다.][* 그러나 이는 퀀트의 잘못으로 보긴 어렵다. 오히려 퀀트가 선별인원들을 죽이지 않을려고 최대한 노력한 쪽인걸 생각 해야한다.] [[신의 탑(애니메이션 1기)|신의 탑 애니판 1기]]에서는 가장 피해를 본 캐릭터가 되었다. 1부에서 퀀트가 활약하던 술래잡기 전개가 대폭 각색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퀀트의 유능함을 엿볼 수 있는 떡밥과 전개들 대다수가 삭제되면서[* 대표적으로 세이프티 존 묘사 삭제.] 말 그대로 '''랭커값 못하는 멍청이'''로만 묘사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